▲ 두촌면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사진제공 =두촌면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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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홍천군 두촌면은 설을 맞아 100세 장수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배를 드리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동리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어르신은 1921년생으로 만 100세를 맞이했으며, 어르신은 축하 꽃을 손에서 놓지 않고 서로 덕담을 나눌 정도로 여전히 건강해 찾아 뵌 장용기 두촌면장과 직원들의 마음마저 훈훈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장용기 두촌면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머니께 존경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촌면은 100세 시대를 맞아 더 많은 어르신들이 100세 이상 장수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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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uchon-myeon, Hongcheon-gun, 100-year-old seniors hold a prayer celebration event
Wishing for the health and happiness of the 100-year-old long-lived senior citize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occasion of the Lunar New Year, Duchon-myeon, Hongcheon-gun, prayed for the health and happiness of the 100-year-old senior citizen, and offered a three-fold ceremony and congratulated and thanked them.
The old man, who had been living in Wondong-ri all his life, was born in 1921 and has turned 100 years old. did.
Jang Yong-gi, head of Duchon-myeon, said,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convey respect and love to my mother, who has lived for 100 years." I will do my best to create an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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