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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이지코리아에서 방역복 후원

코로나19 대응 위해 보건소로 전달 예정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3:33]

동두천시, 이지코리아에서 방역복 후원

코로나19 대응 위해 보건소로 전달 예정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6 [13:33]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5일 동두천시는 이지코리아에서 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복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지코리아는 낚시용품 전문 업체로, 세계 최초로 리튬전지를 이용한 전자케미라이트 등을 생산하고 있고, 기부 성품은 보건소로 전달되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신제길 이지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나눔 및 기부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EZ Korea sponsors protective clothing

 

To be delivered to public health centers to respond to COVID-19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5th, Dongducheon City said that it had visited the city hall at Easy Korea and donated 100 pieces of protective clothing to respond to COVID-19.

 

EZ Korea, a specialized fishing goods company, is the first in the world to produce electronic chemilight using lithium batteries, and the donation will be delivered to public health centers and used to respond to COVID-19.

 

Shin Je-gil, CEO of Easy Korea, said, “I decided to make a donation in the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everyone during this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A Dongducheon City official said,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spreading the sharing and donation culture. The donated items will be delivered to those in ne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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