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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 갈비1987에서 상품권 기탁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1:23]

포천시 이동면, 갈비1987에서 상품권 기탁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6 [11:23]

▲ 갈비 1987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사진제공=포천시 이동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3일 포천시 이동면 소재 ‘갈비1987’이 이동면 이웃돕기 후원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품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와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에 직면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성환 대표는 “직원들이 팁으로 받은 금액을 모아 연말에 이동면민을 위해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고, 송영범 이동면장은 “기탁하신 후원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비1987은 10년 전부터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ift vouchers donated at Idong-myeon, Pocheon-si, Galbi 1987

 

Sponsorship to help neighbors in lov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3rd, ‘Galbi 1987’, located in Idong-myeon,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 million won in gift vouchers to the Gyeonggi Community Chest of Korea with the support of helping neighbors in Idong-myeon.

 

The donated items will be delivered to those who are in need of discovering welfare blind spots and those facing difficulties with heating costs in winter while complying with quarantine rule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CEO Hwang Seong-hwan said, “We decided to donate the money received as tips by our employees to the local residents at the end of the year. I will do my best.” Song Young-beom, head of Lee Dong-myeon, said, "I will deliver the donated items to the places that are really needed."

 

Meanwhile, Galbi 1987 said that it has been consistently practicing sharing by sponsoring the poor and the underprivileged at the end of every year since 10 years ago.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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