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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돈분 악취 해결 위해 민·관 합동 대책 논의 실시

협의회, 양돈농가에 강력 항의 및 대책 강구·실행 요구 의견 모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3:00]

양구군, 돈분 악취 해결 위해 민·관 합동 대책 논의 실시

협의회, 양돈농가에 강력 항의 및 대책 강구·실행 요구 의견 모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23 [13:00]

▲ 양구군 악취대책민관협의회의<사진제공 =기획감사담당관실 군정홍보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2일, 양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악취대책 민관협의회의를 개최해 돈분 악취 저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악취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국토정중앙면 양돈농가의 적치된 돈분이 처리되지 않고 있어 봄이 되면 악취로 인해 다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돈농가 내에 적치된 축분의 처리 이행 제고방안 등 악취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양구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양돈농가의 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타 지역 시·군 등을 방문해 분뇨 반출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양돈농가가 분뇨 반출을 위해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지 못해 반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양구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이에 이날 협의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악취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양돈농가가 의지를 갖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이어 위원들은 양돈농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악취 피해를 입는 양구읍 주민, 그리고 악취대책 민관협의회가 공동 대응해 양돈농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하루빨리 강구해 실행에 옮길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정병두 부군수는 “적치돼있는 돈분을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기 위해 인근 시·군, 강원도,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반출권역 확대를 건의하겠으며, 앞으로도 돈분으로 인한 악취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gu-gun to discuss joint public-private measures to solve the stench of pig manure

 

Council gathers opinions to strongly protest against pig farms and to devise and implement countermeasur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2nd, Yanggu-gun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public-private council meeting on odor countermeasures in the middle meeting room of the county office to discuss measures to reduce the odor of pig manure.

 

The meeting was held on this day, as the pig manure deposited in the pig farm in Jeongjungang-myeon, which is identified as the cause of the odor, is not processed. It was prepared to discuss measures to reduce odors, such as improvement measures, and Yanggu-gun said that after African swine fever, it visite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other cities and counties to discuss excreta.

 

However, Yanggu-gun analyzed that pig farms were unable to secure the necessary vehicles for excreta and that the transport was delayed. He pointed out that the biggest problem is that there is no action at all despite the need to solve the problem with

 

Next, the members strongly protested against the pig farms by jointly responding to the residents living near the pig farms, the residents of Yanggu-eup who are affected by odor, and the odor countermeasures council, and urged them to devise and implement measures to solve the problem as soon as possible. He said that they agreed that the demand should be high.

 

Deputy Governor Jeong Byeong-doo said, “To transport the piled pig manure to another area, we will continue to consult with nearby cities/guns, Gangwon-do, and central government agencies, and suggest expansion of the export area. ”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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