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사모, 양문리 곰고개 조명등 작업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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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8일 포천시 영중면을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양문리 진입로에 조명등 설치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사모는 영중면에 거주하는 청년들 20여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영중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양문리 진입로 곰고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왔고, 이날 작업에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영사모 회원 전원이 참여했다고 했다.
유동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따듯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업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중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문종 영중면장은 “본연의 생업으로 고단함에도 봉사활동해 준 영사모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Lighting installation work carried out in Yeongsamo, Yeongjung-myeon, Pocheon-si
‘A gathering to love Yeongjungmye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8, at a gathering that loved Yeongjung-myeon, Pocheon-si, it was announced that they had installed lighting on the entrance to Yangmun-ri.
Yeongsamo is a group voluntarily organized by about 20 young people living in Yeongjung-myeon, seeking ways to develop Yeongjung-myeon, and volunteering in places that need help. All members of the consulate mother participated despite the Edo holiday.
Chairman Yoo Dong-hyeon said, "I did this work in the hope that the atmosphere stagnant due to Corona 19 will change and the year-end and New Year will be warm."
Mun-jong Ahn, Mayor of Yeongjung-myeon,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 consul mother, who volunteered despite the hardships of her original livelihood.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