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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방일해장국에서 쌀 기탁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 내밀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1:22]

포천시 영중면, 방일해장국에서 쌀 기탁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 내밀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8 [11:22]

▲ 방일해장국에서 사랑의 쌀 후원 <사진제공=포천시 영중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7일 방일해장국은 쌀 10kg 100포를 영중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됐고, 방일해장국 하만국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했다.

 

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문종 영중면장은 “연말마다 쌀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Rice donation at Yeongjung-myeon, Pocheon-si, visit to Japan Haejangguk

 

Reach out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area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7th, Haejang-guk visited Japan announced that it had deposited 100 bags of 10 kg of rice at the Yeongjung-myeon office.

 

The donated rice was delivered through the heads of each village, and Ha Man-guk, the representative of Haejangguk visiting Japan, said that this year, as always, he practiced sharing rice of love for the needy and extended a helping hand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CEO Ha said, "I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fatigu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so that they can spend the cold winter warmly."

 

Mun-jong Ahn, head of Yeongjung-myeon, said, “Thank you for donating rice every year at the end of the year. The rice you donated will be delivered to the places that are really need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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