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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실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진입로·야외전시장 벚꽃 맞이 야간개장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16:07]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실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진입로·야외전시장 벚꽃 맞이 야간개장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3 [16:07]

▲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사진제공 =문화체육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주변에 심어진 벚꽃 개화기를 맞아 개관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개방한다고 밝혔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야간개장 기간 동안 시민과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진입로 및 실내·외 전시관을 개방하며, 특히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실내에 새롭게 설치된 탱크 및 헬기 등의 VR체험들도 야간에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소요산관광지 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한국전쟁 및 참전 UN 22개국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이와 관련된 유물, 사진, 전쟁영상물을 전시 및 상영하고 있으며, 또한 잘 가꾸어진 넓은 야외전시장과 연중 개최하는 다양한 기획전시회, 한국전쟁 영상물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야간 개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 개장하는 박물관 내의 활짝 핀 벚꽃 구경과 전시물 등을 관람하면서 봄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opens at night to welcome cherry blossoms

 

Opening of the entrance to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and the outdoor exhibition hall to welcome cherry blossoms at nigh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nine days from April 12 to 20, Dongducheon City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announced that it would extend its opening hours to 9 pm in response to the cherry blossoms planted around the access road and outdoor exhibition area.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will open the entrance road and indoor/outdoor exhibition halls where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to citizens and general tourists during the night opening period, which is extended until 9:00 pm. It is said that VR experiences such as tanks and helicopters newly installed inside the museum can also be performed at night.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located in Soyosan Tourist Area, is a museum that introduces 22 countri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the UN. It displays and displays related relics, photos, and war videos. He said that he is gaining popularity among citizens and tourists with videos of the Korean War.

 

A museum official said, "Due to Corona 19, the night opening will be hel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I hope that many citizens and tourists will feel the energy of spring while viewing the cherry blossoms in full bloom and viewing the exhibits in the museum, which is open at night this year." tol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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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진입로, 야외전시장, 벚꽃 개화기, 연장 개방, 탱크, 헬기, VR체험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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