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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 탄소 다이어트 실천

에너지 절약, 탄소 다이어트 실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10:11]

가평경찰서, 탄소 다이어트 실천

에너지 절약, 탄소 다이어트 실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9/06 [10:11]

▲ 가평경찰서,에너지 절약 탄소다이어트 실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9월 6일, 가평경찰서는 청사 내에 종이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이 머그컵과 텀블러 등 사용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그린푸드 DAY’로 지정하여 구내식당 중식 조리 시 열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메뉴 '채소,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선정하는 등 탄소 중립 실천에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경찰서는 에너지 절약, 탄소 중립을 위해 나부터 실천하는 등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 6월에는 가평군 새마을회와 협업하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바 있다고 했다.

 

또한, 전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문자메시지 전송 및 안내 방송을 하고 있으며, 화장실 세면대 및 샤워장 수압 조절(4.5kgf → 2.5kgf)을 하여 약 40% 절수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김낙동 가평서장은 “기후위기를 고려해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나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친환경 속에서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 Police Station Implements Carbon Diet

 

Energy saving, carbon diet practic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6th, the Gapyeong Police Station employees are using mugs and tumblers to reduce the use of paper cups in the office building, and the second Wednesday of every month is designated as 'Green Food DAY'. He said that he is making an extraordinary step in carbon-neutral practice, such as selecting 'vegetables, salads, sandwiches, etc.' on the menu to reduce the use of heat when cooking Chinese food at restaurants.

 

The Gapyeong Police Station took the lead by taking the initiative to practice energy conservation and carbon neutrality, and said that in June, it participated in the ‘Carbon Neutral Practice’ campaign in cooperation with the Gapyeong-gun Saemaeul Association and showed favorable responses from residents.

 

In addition, text messages and announcements are sent every Wednesday to raise awareness of energy saving and carbon neutrality among all employees,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bathroom sink and shower is adjusted (4.5kgf → 2.5kgf) to save about 40% of water. said to be showing

 

Kim Nak-dong, chief of Gapyeong said, "Considering the climate crisis, daily practice for carbon neutrality may be a bit inconvenient, but if you practice it yourself, there will be no difficulty in making Gapyeong a good place to live in an eco-friendly environment."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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