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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 방역 활동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12:45]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실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 방역 활동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9/03 [12:45]

▲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방역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돌입<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및 매개 모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15통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에 대해 방역 활동을 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차유철 중앙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감염병 없는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Saemaul Council conducts intensive quarantine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Jungang-dong, Saemaul Council, conduct weekly regular quarantine activities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nd, the Saemaeul Council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carried out intensive quarantine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such as Corona 19 and mosquito-borne mosquitoes, centered on residential areas.

 

On that day,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said that it worked hard to create a healthy community by conducting quarantine activities for vulnerable areas and residential areas, centering on 15 cases.

 

Cha Yoo-cheol, president of the Saemaeul Council in Jungang-do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o our best in quarantine volunteer activities so that we can create a village free of infectious diseases and keep residents safe from infection."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Council for their hard work in quarantine activities, an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clean and pleasant environmen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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