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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실시

환경개선 위해 관내 취약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6:12]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실시

환경개선 위해 관내 취약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2 [16:12]

▲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방역활동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방역활동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차유철 중앙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감염병 없는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Saemaul Council conducts intensive quarantine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In order to improve the environment, we continue to carry out quarantine in vulnerable areas and residential areas in the city.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1st,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intensive quarantine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said that it is continuously conducting quarantine measures in vulnerable areas and residential areas in order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and improve the environment.

 

Cha Yoo-cheol, head of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o our best in quarantine volunteer activities so that we can create a community free of infectious diseases and keep residents safe from infection.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Council for their hard work in quarantine activities and will do their best to create a clean and pleasant environmen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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