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말라리아 방역 발대식 및 방역 진행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말라리아 방역 발대식 개최 및 방역 실시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공가, 잡초가 무성한 해충 취약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역차량과 휴대용 방역기를 이용하여, 관내 구석구석에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유철 새마을협의회장은 “해충으로 인한 전염병 걱정 없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춘우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들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안전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Saemaeul Council, malaria quarantine initiation ceremony
Jungang-dong Saemaul Council held a launching ceremony for malaria prevention and quarantin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18th, the leaders of Saemaul men and women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held a quarantine initiation ceremony a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si and announced that they had conducted quarantine focusing on vulnerable areas within the jurisdiction.
Starting with this inauguration ceremony, the Saemaul Council in Jungang-dong, from June to October, targeted vacant houses, areas prone to pests overgrown with weeds, and densely populated residential areas, using quarantine vehicles and portable disinfectants to intensively carry out quarantine in every nook and cranny of the building. said it would be done.
Saemaul Council President Cha Yoo-cheol said, “We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make Jungang-dong free from pests and infectious diseases,” said Jungang-dong Mayor Lee Chun-woo.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quarantin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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