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면, 군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가평군 청평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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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병록 청평면장은 지난 26일 가평군 지역구 군의원 등 5명을 초청하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시급한 지역 현안 및 쟁점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김경수 군의원, 김종성 군의원, 이진옥 군의원과 체육회장, 부녀회장 등 사회단체장이 함께 했다.
우선 청평 게이트볼장 이전 건이 시급한 안건으로 논의가 되었으며 총 10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청평면은 이에 앞서 여러 차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함께 고민하고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병록 면장은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함께 간다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청평의 현안사항을 다 함께 고민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청평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yeong-rok Ji, Mayor of Cheongpyeong-myeon, held a meeting invited by district councilo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6th, Mayor of Cheongpyeong-myeon, Ji Byeong-rok, invited five members including a county councilor from the Gapyeong-gun district to have a meeting to resolve local issues.
On this day, the meeting was prepared to discuss urgent local issues and issues together.
First, the relocation of the Cheongpyeong Gateball Stadium was discussed as an urgent matter, and they put their heads together to find a solution to a total of 10 pending issues. Prior to this, Cheongpyeong-myeon held several rounds of meetings to discuss local issues together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strive to create “Healing and Happiness, One Gapyeong Special County”.
Mayor Ji Byung-rok said, “If we go alone, we go quickly, but it doesn’t last long, and if we go together, we go far. If we think about the current issues of Cheongpyeong together, we will be able to envision a better future of Cheongp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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