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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농업인 대상 '농업인 수당' 지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8/01 [10:10]

동해시, 관내 농업인 대상 '농업인 수당' 지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8/01 [10:10]

▲ 시청전경 <사진제공=동해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농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경제를 안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업인 수당 지급대상자는 사업시행년도 2년전(2019. 12. 31일 이전)부터 강원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농업인수당 신청기간 중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단. 경영주 및 배우자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은 제외된다. 

 

올해 농업인 수당 대상자는 1,575명으로,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 총 11억 2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농업인 수당은 전액 동해페이(충전카드)로 지급돼 농업인들의 가계 경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농업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pays 'farmer's allowance' for local farme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pay farmers allowances to local farmer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stabilizing the income of farmers and to maintain sustainable rural areas.

 

The city of Donghae plan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farmers by supporting farmers' allowances, while stabilizing the local agricultural economy through stable production and supply of agricultural products.

 

The recipients of the farmer's allowance are those who have registered with an agricultural management company with an address in Gangwon-do since two years before the implementation year (before December 31, 2019) and are engaged in farming. do.

 

only. Farmers whose non-farm income of the owner and their spouses exceeds 37 million won are excluded.

 

This year, 1575 people are eligible for the farmer's allowance, and 700,000 won per person, a total of 1.12.5 billion won, will be paid to the beneficiary. It is also expected to be helpful in activation.

 

Jung Mi-kyung, director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I hope that this payment of the Agricultural Manpower Allowance will help stabilize the lives of farmers who are suffering from COVID-19.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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