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태백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부터 태백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단기 여행을 선호하고, 지역 명소를 자율적으로 찾아다니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택시 요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관광객이 태백관광안내소로 전화해 사전 예약을 하면, 시는 예약자에게 택시를 배정하게 되며 관광객은 희망하는 태백지역 관광지를 관광택시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용요금은 하루 3시간 6만원, 5시간 8만원, 8시간 13만원이며, 택시요금의 일부분(3시간 2만원, 5시간 3만원, 8시간 5만원)을 태백시가 관광객에게 지원한다고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 관광 활성화 및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이번 관광택시 운영에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 City Supports ‘Tourist Taxi’ Fare for Small Tourists

Reflecting recent tourism trends favoring short-term travel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pril,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has been supporting tourist taxi fares for tourists.

After Corona 19, we decided to support the taxi fare by reflecting the recent tourism trend of preferring small and short trips and autonomously finding local attractions. He said that tourists can travel to the desired tourist spots in the Taebaek area by using a tourist taxi.

The fares are 60,000 won per day for 3 hours, 80,000 won for 5 hours, and 130,000 won for 8 hours.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ask for your interest and use of this tour taxi operation to revitalize tourism in Taebaek City and prepare for the era of With Corona."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