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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 강원산불피해지원 성금 기탁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10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6:45]

평창군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 강원산불피해지원 성금 기탁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10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1 [16:45]

▲ 장평1리부녀회성금<사진제공= 용평면 장평1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31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는 용평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주민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선녀 회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화재로 삶의 터전까지 잃어버린 산불 피해주민들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men's Association, Jangpyeong 1-ri, Y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donated money to support Gangwon wildfire damage

 

Donated KRW 1 million to help local residents who suffered great damage from wildfir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31st, the women's association, Jangpyeong 1-ri, Y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visited the Yongpyeong-myeon office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local people who suffered great damage from the forest fire.

 

This donation, which was prepared through voluntary fundraising by members, said that it will be delivered to the victims of the forest fire and recovery from the fire through a designated donation by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Chairman Kang Seon-nyeo said, "I hope that it will help the residents who have lost their livelihoods due to the fire to enable daily life while the people across the country are suffering from Corona 19."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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