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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행 유튜버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통시장 등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6:47]

원주시, 여행 유튜버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통시장 등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04 [16:47]

▲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최근 원주시가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통시장 등으로 여행 유튜버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도장TV(도경완 가족)’와 ‘김숙티비(코미디언 김숙)’ 등 유명 방송인 겸 유튜버들이 원주를 다녀간 영상은 합산 200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고 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개통한 소금산 울렁다리를 찾은 상위 5명 유튜버들의 합산 조회 수는 약 160만 회에 달하며, 스릴 넘치는 소금산의 절경과 숨은 명소를 구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원주를 찾은 유튜버는 20여 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유튜버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에 지난해 초 3천 명 대에 머물던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에 7천 명을 넘어섰다고 했다.

 

▲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원주시는 구독자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한 원주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독성 있는 CM송 ‘여기어때’를 패러디한 ‘원주어때’ 영상과 원주시 SNS 서포터즈의 그랜드밸리 합동 취재를 담은 영상이 1주일 만에 각각 1천 회, 2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상분 시정홍보실장은 “유튜브와 SNS는 원주시를 다양한 연령대에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로, 앞으로도 톡톡 튀고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어 원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is emerging as a ‘hot place’ for travel YouTubers

 

Sogeumsan Grand Valley, Traditional Market, etc.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cently, it was reported that Wonju-si is emerging as a 'hot place' for travel YouTubers with its Sogeumsan Grand Valley and traditional markets.

 

He said that videos of famous broadcasters and YouTubers visiting Wonju, such as ‘Dojang TV (Do Kyung-wan’s family)’ and ‘Kim Sook TV (comedian Kim Sook)’ last year, recorded more than 2 million views in total, causing a hot reaction.

 

Thanks to this, the total number of views of the top 5 YouTubers who visited Ulleongdari in Sogeumsan Mountain, which opened this year, reached 1.6 million, and YouTubers who visited Wonju to share the thrilling view and hidden spots of Sogeumsan Mountain with their subscribers. It is said that the number continues to grow to about 20.

 

He said that the number of subscribers to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in Wonju, which stayed in the 3,000 range at the beginning of last year, is continuously increasing due to the enthusiasm of YouTubers for coverage, and has recently surpassed 7,000.

 

Wonju city said that it is spurring the promotion activities of Wonju city through the official YouTube and SNS channels amid the explosive interest of subscribers.

 

In particular, the video 'Wonju When', a parody of the addictive CM song 'How are you here', and the video containing the joint coverage of Grand Valley by Wonju SNS supporters recorded more than 1,000 and 2,000 views, respectively, in one week. said to be going

 

Lee Sang-bun, head of the municipal public relations office, said, "YouTube and SNS are effective media that can promote Wonju to a variety of age group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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