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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교량 '...포토존·핫 플레이스 명소

추암 또하나의 볼거리 “레인보우 브릿지”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25 [12:31]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교량 '...포토존·핫 플레이스 명소

추암 또하나의 볼거리 “레인보우 브릿지”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25 [12:31]

▲ [사진제공 = 동해시]동해시 추암촛대바위 입구 교량 새단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 추암해변과 추암 촛대바위를 잇는 교량 하부에 해풍으로 인한 부식 등으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노후된 교량의 정비와 경관개선을 마쳤다.

 

동해시는 이번에 이색적으로 디자인된 추암촛대바위 입구 교량은 앞으로 추암의 상징적인 포토존은 물론 추암을 다시 한번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동해시]동해시 추암촛대바위 입구 교량 새단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현재 추암은 추암조각공원과 출렁다리,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능파대, 해암정, 아름다운 해안가로 2022년 9월까지 1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다.

 

특히, 시는 추암근린공원에 2022년부터 조각공원에 특화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는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공사’를 2023년 완공예정으로, 향후에는 낮부터 밤까지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5대 권역별 특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논골담길 천상의화원 조성, 무릉별유천지 2단계사업, 추암빛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관광·휴양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si] Donghae-si (Mayor Shim Gyu-eon) The maintenance and landscape improvement of the old bridge was completed following the point that the lower part of the bridge connecting Chuam Beach and Chuam Chotdaebawi Rock was not compatible with the surrounding landscape due to corrosion caused by the sea wind.

 

Donghae City said that the uniquely designed Chuam Chotdaebawi entrance bridge is expected to make Chuam a hot spot once again as well as a symbolic photo zone in the future.

 

At present, Chuam Sculpture Park, Suspension Bridge, and coastal promenade are well established, and with Neungpadae, Haeamjeong, and a beautiful coastline, Chuam is a tourist attraction that will be visited by 1.1 million tourists by September 2022.

 

In particular, the city plans to complete the 'Light of Dawning Theme Park Construction of Chuam' in 2023, which will install specialized lighting and media façades in the sculpture park from 2022 in Chuam Neighborhood Park. It will be developed as a tourist attraction.

 

In-seop Lee, Head of Tourism Development Division, said, “To complete the specialized tourism city in each of the five regions, we will continue to promote development projects such as the creation of the Heavenly Garden on Nongoldam-gil, the second phase of the Mureungbyeolyucheonji Project, and the Chuambit Theme Park construction project.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happen,” he sai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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