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2월 10일, 평창군에서는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 농업인대학이 농업인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트렌드를 알면 농업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의 강의로 농업인대학의 시작을 알렸고, 2022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은 평창군 내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입학생 54명을 선발하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간 22회 총 101시간을 운영할 예정으로 사과재배 농업인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교육을 강화해, 이론교육 후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포장에서 실습을 병행하고 선진농장견학 및 현장실습교육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상명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과품목은 타 작물에 비해 소득으로 이어지는 기간이 길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목으로, 사과재배농가들이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을 통해 평창사과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 County Agricultural University held the entrance ceremony for the apple course
Systematic and professional cultivation of apples, a regional special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10,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the 2022 Agricultural College to systematically and professionally nurture apples, a regionally specialized item, held an entrance ceremony at the Farmers Education Center and started classes in earnest from the 17th. .
At the entrance ceremony on this day, the beginning of the College of Agriculture was announced with a lecture by the dean of Chungbuk Agricultural Meister University under the theme of 'If you know the trends, you can see agriculture'. In order to provide practical help to apple growers, field training will be strengthened to provide practical help to apple growers, with a total of 101 hours scheduled to be operated 22 times a year by November. Field trips and field training are also offered.
Lee Sang-myung, director of the Pyeongchang-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Apple products have a longer period of income than other crops and require advanced technology. I hope it becomes an opportunit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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