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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 토크콘서트 행사 진행

토크콘서트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2:50]

평창군,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 토크콘서트 행사 진행

토크콘서트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02 [12:50]

▲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사진제공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월 2일, 평창군은 토크콘서트 '평창여성 평화를 빚다'를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겸 주부작가 이정수씨의 진행 및 강의로 구성되어, 평등한 부부관계, 화목한 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악크로스오버밴드 ‘연희;하다’의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또한,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시상 시간을 가져, 코로나19로 인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의 양성평등 및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등한 부부관계는 양성평등의 기초이며, 안정되고 활기찬 사회는 가정의 평화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가 부부, 가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것이 우리사회의 양성평등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yeongchang-gun, 'Pyeongchang Women Making Peace' Talk Concert Event

 

Talk concert 'Pyeongchang Women Make Peac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nd,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the talk concert 'Pyeongchang Women Making Peace' was held at the Farmers Education Center.

 

On this day, the talk concert consisted of lectures and presentations by comedian and housewife writer Jeongsu Lee, to form a consensus on equal marital relationships and harmonious families, and residents who were tired of Corona 19 due to the performance of the traditional music crossover band 'Yeonhee; Hada'. Healing time was provided to women, and in addition, by holding a time for awarding meritorious persons during Gender Equality Week, we relieved the regret of not being able to hold a commemorative event for Gender Equality Week due to Corona 19, He also said that he had time to celebrate and celebrate hard work.

 

Pyeongchang County Governor Han Wang-ki said, “I believe that an equal marital relationship is the basis of gender equality, and that a stable and vibrant society begins with family peace. I hope that this event will be an opportunity to look back on couples and families, and this will lead to the realization of gender equality in our socie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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