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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내실화 위한 회의 개최

다양한 의견 수렴함과 더불어 전문성 높여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희망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3:16]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내실화 위한 회의 개최

다양한 의견 수렴함과 더불어 전문성 높여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희망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14 [13:16]

▲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3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후 진행된 회의에는 내부슈퍼바이저인 무한돌봄팀장과 사례관리사들이 참석하였고, 총 4가구를 안건에 상정하여 최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를 공유하며 사례관리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고 했다.

 

회의 결과 추가 복지욕구가 드러난 가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례관리 추진 목표를 수정하였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대상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돌봄 및 공공서비스를 함께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지금처럼 앞으로도 매주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과 더불어 전문성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held a meeting to substantiate the integrated case management project

 

Delivering hope to families in the blind spot by collecting various opinions and enhancing professionalism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eeting to substantiate the integrated case management project in the Welfare Policy and Counseling Office.

 

He said that the meeting that was held after observing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was attended by the Infinite Care Team leader and case managers, who are internal supervisors.

 

As a result of the meeting, the goal of case management was revised to provide services to households with additional welfare needs, and they agreed to link care and public services together so that those who are currently hospitalized can live comfortably in the local community after discharge. said to have collected

 

Jinyoung-ho,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said, “As now, we will continue to hold case meetings every week to collect various opinions and improve professionalism to deliver hope to families in the blind spo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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