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2022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및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운영되며, 엽사들은 관내 수렵협회에서 모범 엽사를 추천받아 선발됐고, 엽사들은 포획 활동 모니터링을 위해 GPS를 반드시 휴대하여야 하며 부여받은 구역 내에서만 포획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멧돼지나 고라니의 민가 침입 등 피해를 받은 농가들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포획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엽사들은 이·통·반장에게 사전 통보를 하는 등 지침 사항을 준수하여 포획을 할 수 있고,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에 따라 내년 봄까지 연장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환경과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si to operate a damage prevention group during the 2022 wild animal harvest season
It is possible to apply for capture at the Eup, Myeon, Dong Community Center of the affected farmhouse.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the 2022 Harvest Wildlife Damage Prevention Group until November 30th.
This is operated to block the spread of African swine fever and prevent damage to crops caused by harmful wild animals. He said that hunting activities could only be carried out within the area.
Farmers who have suffered damage, such as wild boar or elk invasion of private houses, can apply for capture by contacting the Eup, Myeon, or Dong community center. The operation of the prevention group will operate until November 30, and may be extended until the spring of next year depending on the ASF (African Swine Fever) situation.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environment and environmental policy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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