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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실시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16:15]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실시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4 [16:15]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사진제공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등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자가진단키트 배부와 사용 시 주의사항, 검사 결과에 따른 대응 요령 등을 함께 안내하는 등 감염 취약계층 가구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경제적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몸어르신 김00 할머니는 “코로나19 자가진단 검사를 하고 싶어도 어려웠는데 건강체크와 자가진단 검사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확산으로 국내 진단 검사 체계가 바뀌면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 자가검사키트 사용이 어려운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부엉이 야간순찰로 코로나19 방역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리동네수호천사, 힘을내소 새희망 새출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Uijeongbu City, provides self-diagnosis kit support for the vulnerable to COVID-19

 

Support for COVID-19 self-diagnosis kits for those who are vulnerable to COVID-19 infec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support COVID-19 self-diagnosis kits for those who are vulnerable to COVID-19, such as the low-income class.

 

The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provides support for self-diagnostic tests for COVID-19 in households vulnerable to infection, such as distributing self-diagnosis kits, providing precautions when using them, and responding tips according to test results. The plan is to find infected people,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nd find and support households in economic crisis.

 

“It was difficult even if I wanted to do a self-diagnostic test for COVID-19,” said Kim 00, an elderly woman with a body.

 

Jun-yeong Yoo, head of the Welfare Support Division in Heungseon-dong, said, "As the domestic diagnostic test system has changed due to the widespread spread of the Omicron mutant virus,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the prevention of infection for vulnerable groups who have difficulty using the RAT self-test kit." .

 

On the other hand, the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epartment is promoting the Corona 19 prevention and support through night owl patrols, discovering and supporting welfare blind spots, as a special measure to overcome the corona virus, promoting our neighborhood's guardian angel, a new hope, a new start, and making a happy home. said there i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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