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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2022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 수립

‘2022년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 수립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8 [14:50]

의정부시 흥선동, 2022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 수립

‘2022년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 수립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8 [14:50]

▲ 의정부시 흥선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 수립<사진제공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25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2년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은 자발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하며, 사회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 및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흥선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4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공적지원 34건 '긴급지원, 기초수급자, 기초연금 등', 민간자원 연계 142건 '쌀, 라면, 이불 등' 등 176건 '9백59만 5천 원 상당'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흥선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김00 씨는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도움을 드릴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ungseon-dong, Uijeongbu-si, 2022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 Operation Plan Established

 

Establishment of ‘2022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 Operation Pla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25, Uijeongbu City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established the ‘2022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er Operation Plan’ to build a tight local welfare safety net.

 

Honorary social welfare civil servants are unpaid, honorary local residents who voluntarily participate in activities to discover and support blind spots in welfare. said to play a role.

 

Heungseon-dong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er is composed and operated by 24 people, and last year, 34 cases of public support were 'emergency assistance, basic recipients, basic pension, etc.' It said that it was successful in discovering and supporting households in crisis worth 9,595,000 won.

 

Kim 00, an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 in Heungseon-dong, said, “I feel great reward when I find and help neighbors in need, and I will actively discover people in need in the future.”

 

Yoo Jun-young, head of the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Although there are difficulties in activities due to the re-spread of Corona 19,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and support welfare blind spots together with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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