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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의정부 살피미 앱 대상자 발굴 진행

중장년 1인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스마트 비대면 안부확인 의정부 살피미 앱 사업 대상자 발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8 [13:10]

의정부시 흥선동, 의정부 살피미 앱 대상자 발굴 진행

중장년 1인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스마트 비대면 안부확인 의정부 살피미 앱 사업 대상자 발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8 [13:10]

▲ 의정부시 흥선동, 의정부 살피미 앱 대상자 발굴<사진제공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18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중장년 1인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비대면 안부확인 '의정부 살피미 앱' 사업 대상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살피미 앱 사업은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의정부시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우선적으로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 중 보호자가 없는 고독사 위험군 30명을 발굴해 동 보건복지팀 또는 동 인적안전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등)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휴대폰에 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고독사 없는 흥선동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살피미 앱 이용에 대해 자세한 문의는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보건복지팀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Uijeongbu Salfimi App Target Search Progress

 

Smart non-face-to-face safety check for one middle-aged single person in crisis households to prevent lonelines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8,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discover candidates for the smart non-face-to-face safety check Uijeongbu Salpimi app project to prevent single-person deaths in crisis households.

 

The Uijeongbu Salfimi app business has been operating throughout Uijeongbu City since March 16 in order to expand the social safety net of the vulnerable, such as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o improve the quality of non-face-to-face safety check services. You can download and use it through the app).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elfare Support Division first discovered 30 people at risk of lonely death without a guardian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of the middle-aged and elderly vulnerable class. etc.) said that they plan to directly visit the victim's home and install the app on their cell phone.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Director Yoo Jun-you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iscover and support socially isolated households in order to make Heungseon-dong free from lonely deaths.”

 

For more information on using the Uijeongbu Salpimi app, please contact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elfare Support Division, Health and Welfare Team, or the nearest dong community cent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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