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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아동돌봄공동체 벤치마킹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7:18]

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아동돌봄공동체 벤치마킹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29 [17:18]

▲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아동돌봄공동체 벤치마킹<사진제공 =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27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김현숙단장이 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 양주시 희소식 아동돌봄 공동체를 방문해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아동돌봄공동체 벤치마킹<사진제공 =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는 현재 도내 16개 시군에 2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의정부시에는 아직 운영되는 곳이 없고,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이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하는 것으로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동돌봄공동체로 선정된 공동체 1곳당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급하여 아동의 안전∙돌봄에 필요한 시설설비,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했다.


김현숙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장은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95%는 퇴사를 고민하는 현실인 만큼,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모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경우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안전하고 튼튼한 돌봄망인 아동돌봄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si Community Welfare Plan Promotion Team, Benchmarking of Child Care Community


Benchmarking for child care community creation projec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March 27, Uijeongbu City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ad of the Uijeongbu City Heungseon-dong Community Welfare Plan Promotion Group, visited the Good News Child Care Community in Yangju, Gyeonggi-do Child Care Community, and benchmarked the project to create a child care community. I said that I did it.

 
Currently, there are 26 child care communities in Gyeonggi Province in 16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and there are no ones in Uijeongbu City yet. This is a project to reduce the burden of parenting on parents and create a community culture where the village takes care of children together. Facilities and facilities necessary for the safety and care of children by paying a budget of less than 100 million won per community selected as a child care community , They said they support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Kim Hyun-sook, head of the Heungseon-dong village welfare plan, said, "As 95% of working mothers who work and raise at the same time are considering leaving the company, I will try to create a place where children can be trusted and entrusted."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Manager, Jung Joon-mo said, "If a child is at home alone, it is no longer safe, and a safe and strong caring network, a child care community, is need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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