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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18 [09:10]

고성군, '2023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18 [09:10]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원융합 지원사업,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비비의 최대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 받을 수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으며, 지원 설비로는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풍력 등 4가지 설비가 있으며 각종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 연료비 등을 절감해 간접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3월 16일까지, 참여업체 접수 및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 5월말까지 대상지 수요조사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6월중에 한국에너지 관리공단에 사업신청을 하게되며 2023년도 공모규모는 20억원 '국비 10억, 군 8억, 자부담 2억' 규모로 150개소의 에너지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군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친환경에너지 보급의 국가 뉴딜 정책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2023 Renewable Energy Convergence Support Project' Promotion

 

Promotion of ‘2023 Renewable Energy Convergence Support Project’

 

[Reporter Jang Seon-hee = Gyeonggibuk-do/Gangwon] Go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promote the '2023 New and Renewable Energy Convergence Support Project', a public contest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Korea Energy Agency.

 

The new and renewable energy convergence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that simultaneously promotes the original convergence support project that can use two or more types of new and renewable energy sources by fusion, and the district complex support project that can install facilities for various types of buildings. Residents can receive subsidies of up to 80% of the amount, which is very popular with residents. There are four types of support facilities: solar power, geothermal heat, fuel cells, and wind power. It is said that savings can be expected to increase indirect income.

 

The military will complete the reception and selection of participating companies by March 16, and establish a target site demand survey and business plan by the end of May this year. He said that he was planning to create 150 energy sources with a 100 million won 'state budget of 1 billion won, the military 800 million won, self-burden 200 million won'.

 

Goseong County Mayor Ham Myung-jun said, “Expanding the supply of new and renewable energy realizes the energy welfare of the citizens and is actively responding to the national New Deal policy of supplying eco-friendly energy. We plan to expand,”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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