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1일 양주시 회천4동은 (사)글로벌쉐어에서 7,200만원 상당의 화장품 2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화장품은 (주)본에스티스가 후원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이창열 회천4동장을 비롯해 (사)글로벌쉐어 안성훈 나눔기획 팀장, 최석훈 간사가 참여했다고 했다.
안성훈 팀장은 “회천4동에 인구가 다수 유입되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회천4동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외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기부받은 화장품 세트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잘 전달한겠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osmetics donation from Global Share, Hoecheon 4-dong, Yangju-si
Cosmetics sponsored by Bonests Co., Lt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1, Hoecheon 4-dong, Yangju City announced that Global Share had donated 200 cosmetic sets worth 72 million won.
The cosmetics donated on this day were sponsored by Bonests, and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Lee Chang-yeol, head of Hoecheon 4, Global Share, Ahn Seong-hoon, sharing planning team leader, and Choi Seok-hoon, secretary.
Team leader Ahn Seong-hoon said, “I was moved by the active discovery of welfare blind spots in a situation where a large number of people were influxing into Hoecheon 4-dong. .
Lee Chang-yeol, 4th dong director of Hoecheon, said, “I am grateful for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despite the difficult times due to the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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