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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천원궁 천원교회 교구장 박상선 님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설악면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15:20]

가평군 설악면, 천원궁 천원교회 교구장 박상선 님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설악면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12/16 [15:20]

▲ 천원궁천원교회 설악면 기탁<사진제공=설악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5일, 천원궁 천원교회 교구장 박상선 님은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교구장 박상선 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설악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범주 설악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천원궁 천원교회는 수년전부터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물품 나눔과 지역 어르신 식사 제공 행사, 다문화가정 행사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번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처리 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eorak-myeon, Gapyeong-gun, Cheonwongung Cheonwon Church Parish Director Park Sang-seon donated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Donated KRW 1.2 million to help our neighbors in Seorak-myeo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5th, Park Sang-sun, the parishioner of Cheoncheongung Cheonwon Church, visited the Seora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said that he had donated 1.2 million won to help the neighbors for the underprivileged in Seorak-myeon.

 

Bishop Sangseon Park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deliver a warm heart to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who have become more difficult due to COVID-19.”

 

In response, Beom-ju Lee, Mayor of Seorak-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for the beautiful donation and warm sharing for the vulnerable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life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I give,” he said.

 

For many years, Cheonwon Palace Cheonwon Church has been taking the lead in loving neighbors by sharing sponsored items, providing meals to local seniors, and events for multicultural families for the low-income class. It said that it will be used for the needy neighbors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and welfare.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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