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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끌기 여자부문 우승

제2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끌기 개인전 여자부문 우승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09:38]

가평소방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끌기 여자부문 우승

제2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끌기 개인전 여자부문 우승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10/08 [09:38]

▲ 제2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끌기 개인전 여자부문 우승<사진제공= 재난예방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6일 가평소방서는 열린 제2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소방호스끌기 개인전 여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주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열렸고, 재난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4개 종목으로 나누어 경연이 치러졌고, 가평소방서 청평여성의용소방대 이나라 대원 개인종목인 소방호스끌기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불꽃같은 기세를 보여줬다고 했다.

 

오는 12일, 이나라 대원은 천안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소방호스끌기 여자부문에 참가하게 된다고 했다.

 

구본현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연 대회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 의용소방대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 Fire Department, Gyeonggi Northern Volunteer Fire Department Fire Fighting Technique Contest, Women's Fire Hose Dragging Winner

 

2nd Gyeonggi Northern Volunteer Fire Department Firefighting Technique Contest Women's Division of Fire Hose Dragging Individual Competitio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6th,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announced that it had participated in the 2nd Gyeonggi Northern Volunteer Fire Brigade Firefighting Technology Contest and won the women's division in the individual fire hose dragging competition.

 

This competition was held at Yangju Fire Station Jangheung 119 Safety Center and was hel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on-site response ability of volunteer firefighters at disaster sites. It was said that she showed a spark of momentum by taking first place in the women's division of fire hose dragging.

 

On the 12th, member Inara said that she would participate in the women's division of fire hose pulling at the National Sports Complex in Cheonan.

 

"I sincerely thank the volunteer firefighters who did their best to prepare for the contest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said Koo Bon-hyeo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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