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 소상공인 위로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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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0일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는 포천시 관내 소상공인을 찾아가 손편지와 위로물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솔리언 또래상담이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제일 먼저 털어놓는 대상이 또래 친구라는 점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 소상공인 위로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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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석한 한 또래상담자는 “우리 편지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가게 사장님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내가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솔리언 또래상담 사업 외 찾아가는 집단상담, 부모교육, 위기대처교육(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하모니교육, 인권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해소 사업, 아웃리치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Solian Peer Counseling Club, Campaign to Comfort Small Businesses
Delivery of handwritten letters and consolation item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0th, the Pocheon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Solian Peer Counseling Club visited small business owners in Pocheon City and announced that they had conducted a campaign to deliver handwritten letters and consolation items.
Sollion Peer Counseling is a program created by reflecting the fact that the first target for young people to confide in their concerns is their peers.
A peer counselor who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said, "I was proud to see the store owner really happy to receive our letter." "I am happy that I can comfort others even in difficult times."
Meanwhile, the Pocheon City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provides group counseling, parent education, crisis response education (respect for life,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harmony education, human rights education), Internet and smartphone addiction prevention and resolution projects, He said that he is operating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such as outreach.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