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문화의 날 맞이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비대면 개최

전문성 있는 공연 및 예술 단체가 문화 소외시설에 찾아가 공연을 제공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7:28]

동두천시, 문화의 날 맞이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비대면 개최

전문성 있는 공연 및 예술 단체가 문화 소외시설에 찾아가 공연을 제공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07 [17:28]

▲ 동두천 문화의 날, 찾아가는 문화활동 비대면 공연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7일 동두천시는 문화의 날을 맞아 보산동 두드림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동두천 음악협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전문성 있는 공연 및 예술 단체가 문화 소외시설에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여, 소외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고, 지난 4월 문화의 날에는 이담농악보존회 등 4개 팀이 비대면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고 했다. 

 

이날 공연은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로, 우노 콰르텟 연주와 성악 중창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무관중 영상촬영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이번 영상자료는 지역의 문화 소외시설인 복지관, 요양시설 등에 전달하여, 시설 내에서 관람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holds non-face-to-face cultural activity performances to greet Culture Day

 

Professional performing and arts organizations visit culturally marginalized facilities to provide performances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7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non-face-to-face cultural performance performance at the Dodream Music Center performance hall in Bosan-dong, organized by the Dongducheon Music Association, on the occasion of Culture Day.

 

Visiting cultural activities are a project that Gyeonggi-do and Dongducheon City work together, and professional performing and arts organizations visit culturally marginalized facilities to provide performances, contributing to the expansion of cultural and artistic enjoyment in underprivileged areas. It was said that four teams, including the Lee Dam Nongak Preservation Society, had performed non-face-to-face performances.

 

The performance on this day was a'small concert with commentary', consisting of uno quartet performances and vocal midsoles, and was conducted by video shooting without spectators in preparation for Corona 19.

 

He said the video data will be delivered to welfare centers and nursing facilities, which are culturally marginalized facilities in the region, so that the viewing can take place within the facility.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동두천시, 문화의 날,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비대면, 동두천음악협회 주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