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기자: 25일 가평읍 5일 장날을 맞아 국민의 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가평을 다시 방문해 서태원 후보와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기자: 이날 김 후보는 가평군민들이 보는 앞에서 가평군수 서태원 후보와 정책 협약식 체결을 진행했습니다.
김 후보: 사랑하는 가평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평까지 오는 게 너무 힘듭니다. 저는 어쩌다 한 번 오는 게 힘든데 매일같이 이렇게 돌아가 힘든 가평군 주민 분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까. 그 일상을 제가 바꿀게요. 이제 그만 힘드세요.
기자: 정책협약식 서명을 마친 후 김 후보는 열악한 도로 환경으로 고통받는 가평군민들의 현실을 협약서로 진심을 전달했습니다.
김 후보: 제가 도지사 되자마자 확실히 다르구나 여당 후보가 되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바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후보: 저희는 서둘러 미래로 나가야 됩니다. 저희는 서둘러 gtx를 타고 저 김은혜와 함께 미래로 가야 됩니다. 그게 제가 가평에 그리는 미래입니다. 함께 가고 싶은 미래입니다. 여러분
김 후보: 하루로, 하루 투표로는 3일 투표 못 당합니다. 따라서 가슴 속에 가슴 속에 촛불을 켜 주십시오 이제 우리 아들 딸들에게 열심히 일한 만큼 대가를 받고 열심히 묵묵히 보상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 제가 앞당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후보: 꼭 한 번만 한 번만 일하고 싶습니다. 꼭 한 번만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더 이상 당하시지 않도록 더 이상 이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 이상 이 아픔이 유지되지 않도록 제가 여러분들과 그리고 가평군수와 함께 있겠습니다. 함께 곁에서 있는 김은혜 여러분들 지금 천 개가 넘는 눈동자가 제게 보여주시는 이 은혜를 잊지 말라고 제 이름이 김은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협약내용엔 도로개설, 북한강 수상레저 활성화, 등 가평군 주요 현안들에 대한 정책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김 후보의 경기북부 5대 공약인 규제 혁파, 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함께 가고 싶은 미래”라고 군민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날 김은혜 도지사 후보가 가평군민들에게 약속한 내용이 6·1 일 지방 선거에서 표심으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뉴스 남상훈 기자입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ndidate Eun-hye Kim, ‘Let’s not get too hard in Gapyeong!’
[Reporter Sang-Hoon Na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porter: On the occasion of the market day on the 5th in Gapyeong-eup on the 25th, Kim Eun-hye, a candidate for the Gyeonggi governor, visited Gapyeong again and appealed for her support with Seo Tae-won.
Reporter: On this day, Candidate Kim held a policy signing ceremony with Candidate Seo Tae-won, Mayor of Gapyeong County, in front of the people of Gapyeong County.
Candidate Kim: Hello, dear Gapyeong residents. It is very difficult to come to Gapyeong. It's hard for me to come here once in a while, but how hard must it be for the residents of Gapyeong-gun who have to go back like this every day. I will change that daily life. Stop it hard now.
Reporter: After signing the policy agreement, Candidate Kim conveyed his sincerity through the agreement to the reality of the people of Gapyeong-gun who are suffering from poor road conditions.
Candidate Kim: As soon as I became governor, it was definitely different.
Candidate Kim: We have to hurry to the future. We have to hurry up and ride the gtx and go to the future with that Kim Eun-hye. That is the future I envision in Gapyeong. This is the future we want to go to together. everyone
Candidate Kim: If you vote for one day, you cannot vote for three days. Therefore, light a candle in your heart. Now, I will advance into a world where our sons and daughters can be rewarded for their hard work and are rewarded for their hard work and silence. thank you
Candidate Kim: I really want to work just once. Make sure you only do it once. So, I will be with you and the governor of Gapyeong so that we do not suffer any more, so that this damage is not repeated, so that this pain does not persist any longer. Kim Eun-hye, who is by my side, don't forget the grace that over a thousand eyes show me now. My name is Eun-hye Kim. I'll do my best.
Reporter: The contents of the agreement listed policies on major issues in Gapyeong-gun, such as road construction, revitalization of Bukhan River water leisure activities, and so on. He also mentioned Candidate Kim's five major promises in northern Gyeonggi-do, the breaking of regulations and the expansion of transportation networks, and emphasized to the citizens of the military that "the future we want to go to together." It seems that the promises made by Candidate Eun-hye Kim to the people of Gapyeong-gun on this day will be passed on to the vote in the local elections on the 6th.
This is Break News reporter Na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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