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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8군단 375포대 김효남 대위 도서기증

2021년 병영독서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14 [14:26]

고성군, 8군단 375포대 김효남 대위 도서기증

2021년 병영독서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14 [14:26]

▲ 도서기탁<사진제공= 거진읍 행정민원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8군단 375포대 김효남 대위는 군부대에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장병 간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등 병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1년 병영독서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김효남 대위는 100만원 상당의 도서 100권을 거진소재 초등학교 2개교 '거진초교, 거성초교'에 전달하였고, 기증한 도서는 한국사, 과학, 저학년 필수도서로 초등학생에게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8th Corps 375 Battalion, Captain Kim Hyo-nam donated books

 

Awarded the Grand Prize at the 2021 Barracks Reading Content Contes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Capt. Hyo-Nam Kim of the 375th Battalion, 8th Corps, is planning to improve the barracks culture by creating a variety of reading culture environments in the military base and spreading a culture of communication between soldiers in 2021,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e announced that he won the first prize in the contest.

 

Captain Hyo-Nam Kim delivered 100 books worth 1 million won to 'Geojin Elementary School and Geoseong Elementary School' at two elementary schools in Geojin, and the donated books are essential books for Korean history, science, and lower grades. He said it was a trigg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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