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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당일배송 지원사업 추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소상공인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5:19]

춘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당일배송 지원사업 추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소상공인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1/07 [15:19]

▲ 춘천시청사 사진 <사진제공=춘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정부는 올해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당일배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며, 시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배송서비스를 찾는 시민이 대폭 늘었지만,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총 사업비 1억2,500만원(자부담 20% 포함)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5개를 대상으로 배송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2월 중 당일배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완섭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본 사업을 준비했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uncheon City promotes same-day delivery support for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malls

 

A project to support small businesses in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streets and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the same-day delivery support project for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malls from this year.

 

It is a project to support small business owners in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streets and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ccording to the city government, the number of citizens looking for delivery service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but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streets are unable to cope with rapid changes.

 

To this end, a total project cost of 125 million won (including 20% ​​self-pay) will be invested to support delivery costs for five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districts in the area. did.

 

Kim Wan-seop, head of the social economy division, said, “We prepared this project to recover consumer sentiment that has been shrunk due to COVID-19.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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