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에 따르면 제1회 춘천청년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약사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법정 기념일인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인 세 번째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축제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 총괄하는 만큼 의미가 더욱 뜻깊다.
축제에서는 전야제와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 드림콘서트, 청년 버스킹문화제, 청년 고민상담소, 청년홍보관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는 전시존, 판매존, 힐링존,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Hosts 'The 1st Chuncheon Youth Festival' on Youth Da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ccording to the city of Chuncheon, the 1st Chuncheon Youth Festival will be held for three days from the 16th to the 18th in the area around Yaksacheon Waterfront Park.
This festival was prepared on the occasion of the third Youth Day, which is the legal anniversary of the third Saturday in September every year, and it is expected that the youth culture will further develop and a city where young people happy will be realized. It is even more meaningful as he directly plans and oversees the overall program.
The festival consists of the eve festival, the Youth Day commemoration ceremony, the youth dream concert, the youth busking cultural festival, the youth troubles counseling center, and the youth public relations center.
An official from Chuncheon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prepare and promote various programs to realize a city where young people ar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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