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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방문해 관계자 격려

생활 속 불편 해소하고 주민편의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4:25]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방문해 관계자 격려

생활 속 불편 해소하고 주민편의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8 [14:25]

▲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방문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7일 의정부시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마을공동체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의정부2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옛 보훈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의정부2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올해 9월 공개모집으로 채용된 행복마을 지킴이와 사무원 5명이 공구대여,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돌봄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편의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1동에 이어 의정부2동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추가 개소함에 따라 총 2개소의 행복마을관리소를 확대 운영하며, 올 연말까지 반려 식물 가꾸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교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마을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visits Gyeonggi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to encourage officials

 

Relieves inconvenience in daily life and provides public services for the convenience of resident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7, Uijeongbu City Deputy Mayor Hwang Beom-soon said that he visited the Gyeonggi Happiness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Uijeongbu 2-dong, Gyeonggi-do to support the daily recovery of the village community, which had been contracted by the prolonged Corona 19.

 

The Gyeonggi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built by remodeling the old Veterans' Hall building, is a Happy Village keeper and five clerks who were hired through an open recruitment in September this year to relieve the inconveniences of daily life, such as renting tools, safety patrols in vulnerable areas, and caring for the vulnerable. It is said to provide public services for convenience.

 

Uijeongbu City is expanding and operating two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s as it additionally opened Gyeonggi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Uijeongbu 2-dong following Uijeongbu 1-dong. He said he plans to comfort the residents who are ending a difficult year with

 

Hwang Beom-soon,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said, “I hope that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will become a vitality for the village by establishing it as a base for resident exchang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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