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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 마을공동체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실시

백석읍 소재 느티나무 사회봉사단체 주민들과 함께 2021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1:33]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마을공동체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실시

백석읍 소재 느티나무 사회봉사단체 주민들과 함께 2021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15 [11:33]

▲ 우리 동네 만들기 마을공동체와 협업 실시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15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마을공동체인 백석읍 소재 느티나무 사회봉사단체 주민들과 함께 2021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협업활동을 6월 12일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민화합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환경활동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다육 원예활동, 쿠키 만들기, 원두드립백, 천연비누, 거리 화분 조성 등 총 9회차로 구성하여 주민들의 소양을 높이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문제 등 공동체의식을 높이고자 구성된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 쿠키 만들기(상투과자 완성)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지난 12일에는 쿠키(상투과자) 만들기를 시작하여 완성된 쿠기 30봉지를 1차로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고, 앞으로 5회차까지 총 150여개를 지역 어려운 분들에게 ‘쿠기 만들기 나눔의 실천’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단 이재호이사장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마을공동체와 지속적인 협업과 지원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참여 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과 임직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Creating a Beautiful Our Neighborhood” with the village community

 

Volunteer support project delivered by residents in 2021 with the residents of the Zelkova tree community service group located in Baekseok-eup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15th,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together with the residents of the zelkova tree community service group located in Baekseok-eup, a village community, started a collaborative activity “Creating a Beautiful Our Neighborhood” from June 12, a volunteer support project delivered by residents in 2021. It said it would be implemented until the end of July.

 

This year, the project was planned as a community reconciliation program and village development environmental activity, and consisted of a total of 9 sessions including succulents gardening activity, cookie making, coffee bean drip bag, natural soap, and street potting, etc. He said that the program was designed to raise a sense of community, such as problems.

 

On the 12th, we started making cookies (topper pastry) and delivered 30 completed cookies to the vulnerable groups, including the elderly living alone, in connection with the Yangju Volunteer Center in the first round. He said that he was planning to carry out 'Practice of making cookies and sharing'.

 

“We will do our best to solve local problems and social integration through continuous cooperation and support with the village community through the local network,” said Lee Jae-ho, president of the Corporation. We will try our best to open and support i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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