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환 기자=경기 북부] 반려식물은 요새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실내 인테리어이며 반려식물은 실내 인테리어뿐만아니라 의외로의 많은 영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반려식물은 삭막한 분위기를 싱그럽게 만들어주고 실내 공기정화 효과도 있으며 집안 사람들의 정서에도 좋고 우울증등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더 나아가 삶의 동반자, 가족으로서 감정 교류가 가능하기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이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 홀몸어르신 가족 만들기 사업으로, ‘그린화원’에서 제공한 반려식물을 어르신 5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〇〇 어르신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다니지 못하니, 답답하고 쓸쓸한 하루가 될 때가 많은데, 마침 예쁜 꽃을 보니 웃음과 함께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at relieves loneliness and rejuvenates even the smile and heart
[Reporter Nam Ki-hwan = Northern Gyeonggi] Companion plants are indoor interiors that many people are looking for these days.
Companion plants make a desolate atmosphere refreshing, have indoor air purification effects, are good for the emotions of people in the household, and are good for mental health such as depression, and furthermore, since it is possible to exchange emotions as a companion and family in life, it relieves the loneliness of the elderly. It turned out to be effective in giving.
Accordingly,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 City announced on the 8th that it has delivered companion plants provided by the “Green Garden” to five elderly households as a family-building project for the elderly.
Yang 〇〇 Senior said, “Because I can't go outside because of the cold weather and corona, it is often a frustrating and lonely day, but seeing a pretty flower makes me feel younger with 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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