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선군, 극단 광부댁 “화절령을 넘어서 가자”

춘천 소소연극제 우수상 수상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21:59]

정선군, 극단 광부댁 “화절령을 넘어서 가자”

춘천 소소연극제 우수상 수상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27 [21:59]

▲ <사진제공=정선군>극단 광부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정선군] 문화창작소 광부댁협동조합(대표 김순심)이 운영하고 있는 극단 광부댁이 2022 춘천연극제 소소한 연극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 춘천연극제 소소한 연극제는 전국 생활연극인 180여 개팀 중 본선에 오른 25개 팀이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연을 펼친 결과 극단 광부댁에서 “화절령을 넘어서 가자” 연극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창작소 광부댁협동조합은 지난 2018년 7월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도박문제 회복자와 지역주민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극단 광부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탄광촌의 봄” 초연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Jeong Seon-gun] The theater troupe run by the Miners' House Cooperative (CEO Kim Soon-shim) of the Cultural Creation Center won the Excellence Award at the 2022 Chuncheon Theater Festival Small Theater Festival.

 

2022 Chuncheon Theater Festival Small Theater Festival, 25 teams from around 180 national live theater teams competed for three days from September 23rd to 25th. It was well received by the people.

 

The Miner's House Cooperative of the Cultural Creation Center established a cooperative in July 2018 and is running a theater company consisting of 19 people recovering from gambling problems and local residents. Since then, the show continues to tour the region as well as the country.

 

rlavudrj@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준호, 정선군, 최승준군수, 문화창작소, 광부댁협동조합, 극단광부댁, 2022 춘천연극제, 소소한연극제, 우수상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