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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산림문화 콘텐츠...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6:59]

정선군, 산림문화 콘텐츠...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2/12/22 [16:59]

▲ <사진제공=정선군>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 = 정선군]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숲과 나무가 주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2일 정선읍 모평문화공원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문영준 강원도 산림소득과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지상 2층 규모의 목재전시체험관은 DIY체험실, 어린이 오감체험실, 목재문화전시실을 비롯해 목재놀이터, 야외교육장, 목공체험실, 주차장 등 각종 체험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사진제공=정선군>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목재문화체험장은 정선의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와 병방산 군립공원 등 관광지를 연계한 산림문화 휴식 공간제공으로 자연학습장 및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Jeongseon-gun (Governor Choi Seung-jun) opened a wood culture experience center where you can heal in the clean nature through various experiences provided by forests and trees, and started full-scale operation.

 

On the 22nd, at Mopyeong Cultural Park in Jeongseon-eup, the county held an opening ceremony for the wood culture experience center with Jeongseon-gun mayor Choi Seung-joon, Jeongseon-gun council chairman Jeon Yeong-ki, Gangwon-do forest income division chief Mun Yeong-joon, institutional head, and local residents in attendance.

 

The two-story wood exhibition experience center is equipped with various experience and convenience facilities, such as a DIY experience room, a children's five senses experience room, a wood culture exhibition room, a wood playground, an outdoor education center, a woodworking experience room, and a parking lot.

 

The wood culture experience center is expected to be reborn as a nature learning center and tourist attraction by providing a resting place for forest culture in connection with various forest cultural contents of Jeongseon and tourist attractions such as Byeongbangsan County Park.

 

Jeongseon County Mayor Choi Seung-jo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develop and operate a wood culture experience program so that it can become a local attraction that residents can enjoy together as a family.”

 

gon3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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