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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기자: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파란 31 대장정의 일환으로 가평잣고을시장을 방문해 막바지 선거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날 김 후보는 “파란 31 대장정을 진행한 이유가 31개의 시.군의 경기도민을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답을 드리기 위해서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후보: 저는 어제부터 파란 31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자세 낮추고 눈높이 낮추고 가슴은 열고 귀를 열고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 손을 붙잡고 우시더라고요

 

기자: 김 후보는 송 후보와 함께 가평군민들을 위해 GTX-B 연장과 국제 한류 문화센터 건립 등 2가지의 대표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 첫 번째는 gtx-b 연장입니다. gtx 연장이 되면 가평에서 서울까지 30분 거리의 교통 편리 출퇴근길을 여러분 확보하게 되는 여러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저와 우리 송기옥 후보의 공약이 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국제 한류 문화센터 건립 꼭 우리 송기욱 군수 후보와 함께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어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는 비리가 많은 사람이 아닌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자신을 뽑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 여러분 경기도지사는 말 잘하는 말꾼, 말만 번듯한 말꾼, 남의 대변인 역할을 해주는 그런 말꾼이나 또는 특혜층, 특권층, 낙하산 인사, 전관예우 그것도 모자라서 심지어는 입사 특혜 청탁 비리 이런 사람 뽑아야 되겠습니까 

 

김동연 그리고 34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한 사람, 10억 20억 30억 주겠다는 전관예우를 모두 다 거절하고 오로지 청렴과 정직함으로 살아온 저 김동연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아주 절박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한 표가 너무나 절실합니다. 

 

기자: 최근 여론조사에서 접전 또는 혼전 박빙이라는 소식에 대해 김 후보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직접 표명했습니다.

 

김 후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네 지금 어 접전 또 혼전, 박빙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제 실력과 제 역량과 진정성, 정직함과 청량함 그런 것을 지금 도민 여러분들께 지금처럼 정정당당하게 말씀드려서 지지받도록 하겠습니다. 

 

일로서 성과로서 입증해 온 사람 모든 전관 대우를 다 거절하고 청렴하고 깨끗하게 하고 정직하게 산 사람 그리고 이번 파란 31 대장정에서 보여줬다시피 정말 진정성 가지고 도민들께 다가가는 사람 반드시 평가하시고 지지하시라고 믿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자: 이날 김 후보는 남은 시.군을 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모든 도민들에게 자신의 비전을 보여드리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내세웠습니다.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입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ndidate Dong-yeon Kim presents 'Gapyeong-gun Future Vision'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porter: On the 30th, Democratic Party candidate Kim Dong-yeon,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visited Gapyeong Jatgoeul Mayor as part of the Blue 31st Campaign and held a final election campaign.

 

On this day, Candidate Kim said, "The reason I started the Blue 31 Campaign was to meet the citizens of Gyeonggi-do from 31 cities and counties, listen to many stories, and give answers."

 

Candidate Kim: I started the Blue 31 Campaign from yesterday. I lowered my posture, lowered my eyes, opened my chest, opened my ears, and listened to many stories. Some people held my hand and cried

 

Reporter: Candidate Kim, along with Candidate Song, also presented two representative visions for the people of Gapyeong-gun: the GTX-B extension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International Hallyu Cultural Center.

 

Candidate Kim: The first is gtx-b extension. If the gtx extension is extended, it will be a decisive promise between me and Candidate Song Ki-ok to solve your traffic problems, which will ensure you have a convenient commute from Gapyeong to Seoul in 30 minutes.

 

At the same time, we will make sure to achieve the establishment of the International Hallyu Cultural Center together with our candidacy, Song Ki-wook.

 

Reporter: Next, Candidate Kim said, “Governor of Gyeonggi-do should elect people who are clean, honest and honest, not people who are corrupt.”

 

Candidate Kim: Gentlemen, the governor of Gyeonggi-do should be a good talker, talkative talker, or someone who acts as a spokesperson for others, or someone from the privileged class, the privileged class, the paratroopers, and the general courtesy.

 

The governor of Gyeonggi-do should not be that Kim Dong-yeon, a person who was honest, clean and honest during his 34 years of public service, who refused all the courtesy of giving 1,023 billion won and lived only with integrity and honesty.

 

We are very desperate. I earnestly appeal to you all. Everyone, we desperately need your vote.

 

Reporter: In a recent opinion poll, candidate Kim directly expressed his will to win the news of a close battle or a close match.

 

Candidate Kim: I will definitely win. Yes, now we're talking about uh huh, huh, huh, bakbing.

 

I will speak my skills, my competence, sincerity, honesty and freshness to the citizens of the island as I am right now, so that they will be supported.

 

Those who have proven themselves through their work, those who refused all treatment and lived with integrity, cleanliness, and honesty, and those who approach the people with sincerity as shown in this Blue 31 Campaign. I believe.

 

Reporter: On this day, Candidate Kim showed a strong will to show his vision to all residents by completing his remaining poems and his army without rest.

 

This is Break News reporter Kim Hyun-woo.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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