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평창군>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드림스타트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게  ‘알콩달콩 행복충전’이라는 이름으로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올해 드림스타트에서 준비한 선물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닭강정’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됐으며, 이번 ‘알콩달콩 행복충전’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드림스타트대상 어린이들이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알콩달콩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김순란 가복족지과장은 “약소한 선물이지만,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며, “닭강정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드림스타트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Dream Start delivers a gift for Children's Day 'Alkongdalkong Happiness Charge'

‘Dakgangjeong’ loved by childre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Dream Start announced that it had sent a gift to the children of Dream Start in the name of 'Happy Charge' to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The gift prepared by Dream Start this year is 'Chicken Gangjeong', which is loved by children, and was delivered directly to each household from May 2nd to 4th. It was prepared in the hopes that they would be able to spend time with their families and build happy memories.

“It is a small gift, but it is full of love for our children,” said Kim Soon-ran, head of the family branch department.

Meanwhile, Pyeongchang-gun Dream Start said that it is promoting various projects tailored to the situation of children so that our children can grow into healthy and happy adults.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