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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위해 ‘식목행사’ 실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아름다운 경관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식목행사 추진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6:28]

가평군,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위해 ‘식목행사’ 실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아름다운 경관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식목행사 추진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4/05 [16:28]

▲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위해 ‘식목행사’ 실시<사진제공= 가평군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평군은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아름다운 경관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식목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식목일인 4월 5일에는 작년에 이어 가평추모 공원에 식목일 기념식수인 소나무와 자산홍 500주, 군화인 개나리 300주와 초화류 등을 식재했고, 매년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16,181㎡(약 4,900평)의 장사시설 부지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군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읍 유관단체와 가평읍 직원들은 가평역 앞에서부터 가평사거리 및 달전교까지의 도로변에 봄꽃 팬지 1,000본을 화분 100개에 식재했고,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설악면직원들도 미원천과 생활체육공원 법면에 개나리, 연산홍등 7,200주를 식재했으며, 시설관리공단에서는 한석봉체육관 진입계단 및 원형교차로에 꽃잔디 3,000본을 식재하였다고 했다.

 

오는 6일에는 자원순환센터 매립장내 도로 및 경사지 주변에 유실수 묘목 150주를 식재할 계획이며, 7일에는 코로나 19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산책하며 힐링해온 자라섬 중도와 남도 일원에 메리골드와 튤립과 비올라를 식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봄 꽃정원 개방행사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예정하고 있으며, 상면에서도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 상면직원 등이 시가지 가로화분에 팬지 꽃묘 1,500본을 식재한다고 했다.

 

가평군은 지역 곳곳을 푸르고 싱그럽게 수놓을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경기도 대표 청정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planting event’ to realize low-carbon green growth

 

Realization of low-carbon green growth and promotion of tree planting event to catch two rabbits with beautiful scenery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occasion of Arbor Day on April 5th,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was promoting low-carbon green growth and catching two rabbits with beautiful scenery.

 

On April 5, Arbor Day, following the previous year, the Gapyeong Memorial Park was planted with 500 pine trees and jasmine red, 300 forsythia, and herbaceous plants. It is said that the site of the trading facility will be created as a space where flowers and trees are in harmony, and it will be provided as a resting space for the military and civilians.

 

Gapyeong-eup related organizations and Gapyeong-eup employees planted 1,000 spring flower pansies in 100 flowerpots along the road from the front of Gapyeong Station to Gapyeong Intersection and Daljeon Bridge. 7,200 plants of Yeonsan red lantern were planted, and the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said that 3,000 flowers were planted on the stairs and roundabouts at the entrance to the Hanseokbong Gymnasium.

 

On the 6th, 150 seedlings of fruit trees will be planted around roads and slopes in the resource recycling center’s landfill site. said that they plan to plant

 

This year's spring flower garden opening event is scheduled from May 21st to June 19th, and Sangmyeon also said that the head council, Saemaul male and female leaders, and Sangmyeon staff will plant 1,500 pansy flower seedlings in street pots in the city.

 

Gapyeong-gun said that it would like to maintain its status as a representative clean area of ​​Gyeonggi-do by planting flowers and trees to embroider green and fresh throughout the regio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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