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기자= 경기북부] 의정부시의회 오범구의장은 지난 2일 '제76회 식목일' 기념해 의정부 시의원들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민락천변 녹지대에서 개최된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절처히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약 1㏊의 행사 대상지를 권역 및 참여자별로 5구역으로 나누어 감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와 우리 시 시화인 철쭉 등 5,000본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였다고 전했다.
오범구 의장은 “코로나19로 간소하지만 시민들과 함께 식목일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있게 생각하며, The G&B 프로젝트 사업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녹색 의정부시를 만들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Reporter Kim Il-woong = North Gyeonggi Province] Uijeongbu City Council Chairman Oh Beom-gu announced on the 2nd that he participated in a tree planting event held in the green belt along the Minrak Stream with Uijeongbu City Council members, public officials and citizens in commemoration of the 76th Arbor Day.
This event was held in strict compliance with the quarantine regulatio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nd the event target area of about 1 ㏊ was divided into 5 zones by region and participant, and 5,000 copies including persimmon tree, ivy tree, grasshopper tree and azalea in our city. He said that he had planted flowers and trees.
Chairman Oh Bum-koo said, “I think it is very meaningful to have an Arbor Day event with the citizens, although it is simple with Corona 19. Together with The G&B project, we will create a clean, green Uijeongbu city without fine dust, and the vitality of life for citizens tired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I hope it w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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