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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식목일 맞이 기념식수 공원 ‘희망의 숲’ 조성

식목일 맞아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나무 심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5:11]

의정부시 흥선동, 식목일 맞이 기념식수 공원 ‘희망의 숲’ 조성

식목일 맞아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나무 심기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6 [15:11]

▲ 흥선동 자치민원과(기념식수 공원 희망의 숲 조성)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5일 흥선동 자치민원과장 윤동두는 2021년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념식수 공원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나무를 함께 심었다고 밝혔다.

 

흥선동 경민광장(가능동 555-37일원)에 마련된 ‘희망의 숲’은  주민들의 소망과 이야기를 담아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념식수 공원으로, 이번 행사에는 매화나무 4그루, 자귀나무 3그루, 청단풍 3그루 등 주민들의 의미를 담은 12그루의 나무가 기증되었으며 흥선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희망의 숲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흥선동 자치민원과(기념식수 공원 희망의 숲 조성)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한편, 기념식수 행사는 참여자들에 대한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의 감사인사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 안내, 나무심기, 개인별 표찰 제공 및 설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보람차고 행복한 표정으로 식수 행사에 임했다고 했다.

 

윤동두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흥선동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해 협력해주신 수목 기탁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무와 함께 소망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탁자 분들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si, ‘Forest of Hope’ was created to commemorate Arbor Day.

 

Planting trees with the wishes of residents on Arbor Day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On April 5, Dongdu Yoon, head of the Heungseon-dong self-government complaints section, created a commemorative planting water park'Forest of Hope' as part of The G&B City project in 2021, and created a tree containing the wishes of the residents on Arbor Day. Said that they were planted together.

 

'Forest of Hope', located in Gyeongmin Square in Heungseon-dong (from 555-37, Yeongseong-dong), is a commemorative planting park where people plant and care for trees with their wishes and stories. Twelve trees containing the meaning of the residents, including three maples, were donated, and Heungseon-dong said that it plans to continue operating the Forest of Hope upon receiving requests from residents to commemorate the special day.
 
On the other hand, the commemorative watering event was held in the order of planting trees, planting trees, providing and installing individual labels, and taking commemorative photos with a thank you from the head of the Heungseon-dong self-government civil service section to the participants. He said he was on the verge.

 

Heungseon-dong, head of the Self-governing Civil Service Division in Heungseon-d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tree donors who cooperated to create the Forest of Hope in Heungseon-dong. I hope you do i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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