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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매주 금요일 취약 독거노인 가정방문 실시

매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와 어려움을 살피는 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6:34]

동두천시 중앙동, 매주 금요일 취약 독거노인 가정방문 실시

매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와 어려움을 살피는 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1 [16:34]

▲ 동두천시 중앙동, 금요일마다 취약 독거노인 가정방문<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와 어려움을 살피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정기적으로 안전 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를 파악 및 해소함과 동시에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한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고, 이날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평소처럼 서비스 수혜 대상 어르신 22가정에 모두 방문하여 혹한의 날씨로 인해 발생한 특이사항을 청취하고 난방기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가족이 없어 안전과 돌봄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인적 안전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파악된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ang-dong, Dongducheon-si, visits the home of the elderly living alone every Friday

 

Visiting the elderly living alone every Friday to check on their well-being and difficulti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th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si said that it was visiting the elderly living alone every Friday and checking their safety and difficulties.

 

This was carried out to identify and resolve any inconveniences in the lives of the elderly living alone, who need regular safety checks in the winter season, and at the same time to deliver side dishes provided by the Dongducheon Senior Welfare Center. They said that they spent a special time visiting all 22 households of senior citizens eligible for the service as usual, listening to unusual issues caused by the cold weather, and checking the operation of heating devices.

 

Director Lee Chun-woo said, "We will strengthen cooperation with the human safety net so that the elderly who are at risk of safety and care because they do not have a family can live a stable life, and we will actively link services that meet the identified welfare need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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