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릉시,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개최

비대면 걷기여행 프로그램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7:13]

강릉시,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개최

비대면 걷기여행 프로그램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1 [17:13]

▲ 트레일코리아 강릉 포스터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릉시는 비대면 걷기여행 프로그램인‘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글로벌 트렌드인 트레일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주최사인 ‘러너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트레일 코스로 강릉바우길(경포호수공원구간)과 해파랑길(안인항-괘방산구간) 2개 코스를 선정하여 전국의 트레일러에게 강릉의 보석같은 매력을 구석구석 선보인다고 했다.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인‘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은 참가자가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여권형 스탬프북과 전용 어플리케이션(러너블)을 활용해 여행하듯 즐기면서 완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등 참가 기념품이 주어지며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친환경 커피 향초 세트가 지급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릉이지만 직접 걸어서 둘러보는 트레일 여행은 또 다른 강릉을 느낄 수 있다”며 “코로나 시대로 인해 여행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는데 이번 트레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한 여행을 즐기고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hosts ‘2022 JTBC Trail Korea Gangneung’

 

Non-face-to-face walking tour program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2022 JTBC Trail Korea Gangneung’, a non-face-to-face walking tour program from April 1 to June 30.

 

Gangneung Cit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organizer 'Runables' in January to revitalize the global trend trail, Gangneung Bau-gil (Gyeongpo Lake Park section) and Haeparang-gil (Aninhang-Gwaebangsan section) as trail courses. ), he said that he would select two courses and show the charm of Gangneung like a jewel to trailers across the country.

 

'JTBC Trail Korea Gangneung', which showed the catchphrase 'Let's go, like me', is a program where participants can freely choose a course according to their taste and difficulty, and use a passport-type stamp book and a dedicated application (Runable) to enjoy as if traveling and certify the completion. was said to be the way to go.

 

Participants will receive participation souvenirs such as T-shirts, and finishers will receive a medal and a set of eco-friendly coffee scented candles.

 

An official from Gangneung-si said, 'Gangneung is visited by many tourists, but you can feel a different kind of Gangneung by walking on a trail tour. I want you to bring your experience,” he said.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강릉시, 비대면 걷기여행 프로그램, 2022 JTBC 트레인 코리아 강릉, 러너블, 업무협약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