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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실시

전국의 트레일러 406명, 강릉의 맛집·관광명소 여행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1:44]

강릉시,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실시

전국의 트레일러 406명, 강릉의 맛집·관광명소 여행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04 [11:44]

▲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에 참가한 전국의 트레일러 406명이 강릉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6명의 참가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강릉을 방문하여 강릉의 트레일 코스인 제1코스 경포호수공원 구간과 제2코스 안인항-괘방산 구간을 완주하였으며, 대부분의 참가자가 강릉에서 1박 2일의 여정으로 강릉의 맛집과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고 했다.

 

지난 1월 주최사인 ‘러너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트레일코스에 스탬프함 설치 및 이정표 등 바우길을 정비하였으며, 유료로 진행된 참가자 등록결과 전국에서 총 1,435명이 접수됐고,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인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자가 여권형 스탬프북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여행하듯 즐기면서 완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완주자는 메달과 함께 강릉시가 준비한 친환경 커피 향초 세트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트레일러 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여 기쁘며, 강릉의 진짜 매력을 찾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2022 JTBC Trail Korea Gangneung’

 

406 trailers nationwide, travel to Gangneung’s restaurants and tourist attraction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April, 406 trail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who participated in the ‘2022 JTBC Trail Korea Gangneung’ visited Gangneung and said that they enjoyed the spring and enjoyed a safe trip.

 

406 participants from all over the country, including Seoul and Gyeonggi Province, visited Gangneung for a month in April and completed the Gangneung trails: Course 1, Gyeongpo Lake Park and Course 2, Aninhang-Gwaebangsan. He said that he toured Gangneung's restaurants and tourist spots on a two-day, one-night trip.

 

In January, we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organizer 'Runables', installed stamp boxes on the trail course and improved the trails such as milestones. 'JTBC Trail Korea Gangneung', which introduced the catchphrase ', like me', will be held until June 30th in such a way that participants use a passport-type stamp book and a dedicated application to enjoy and complete the certificate as if they were traveling. He said that he could receive a set of eco-friendly coffee scented candles prepared by

 

A Gangneung city official said, "I am happy to provide a safe and enjoyable trip to trail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and I hop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discover the true charm of Gangneung."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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