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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PCR검사 실시

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11:18]

포천시,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PCR검사 실시

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6 [11:18]

▲ 청사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포천시는 포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 직원 PCR검사는 지난 12월 14일 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고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다.”라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Conducts Corona 19 PCR Test for All Employees

 

Preemptive measures in response to the outbreak of COVID-19 in Cheonggyeche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December 15th to 16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conduct a Corona 19 PCR test for all Pocheon City employees.

 

It was said that this PCR test for all employees was a preemptive measure to prevent group infection following the outbreak of COVID-19 in the office on December 14.

 

Pocheon Mayor Park Yoon-guk said, “We are conducting preemptive inspections to make Pocheon City safe from Corona 19. .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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