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구군,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일단 시켜’ 이벤트 실시

선착순 200명에 소정의 기념품 지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5:50]

양구군,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일단 시켜’ 이벤트 실시

선착순 200명에 소정의 기념품 지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09 [15:50]

▲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_일단 시켜_ 홍보 캠페인<사진제공 =경제일자리과 소상공인지원담당>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구군은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일단 시켜’의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일단 시켜’ 앱을 통해 주문한 이용자가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내용이며, 기념품은 매주 신청자 명단 취합한 후 그 다음 주 월요일에 배송된다고 했다.

 

한편, 지난 10월 6일 ‘일단 시켜’ 앱이 양구에서 오픈된 것과 동시에 양구군은 앱 활성화를 위해 오픈행사와 전단지 배부, 거리 홍보 캠페인, 홍보영상 제작 및 유튜브 업로드 등의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기준 양구지역의 ‘일단 시켜’ 앱 가맹점은 95개소이며, 앱을 통한 약 2달간의 판매실적은 주문건수 1920여 건, 판매액은 4천만여 원이라고 했다.

 

김창현 경제일자리과장은 “‘일단 시켜’ 앱의 활성화를 위해 매주 목요일 3천 원과 5천 원 할인쿠폰이 발행되고, 매월 여러 차례 앱을 사용한 20명을 선정해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며 “기존 배달 앱에서 청구되는 중개수수료, 광고비, 입점비가 없으므로 주민들이 이 앱을 많이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gu-gun, Gangwon-do public delivery app ‘Let’s do it once’ event

 

Small souvenirs are given to the first 200 peop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gu-gun announced that it is conducting an event for users to activate the Gangwon-do public delivery app 'Let's do it once'.

 

The event, which runs until the 14th, is about giving a gift to the first 200 peop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when the user who ordered through the 'Let's do it once' app authenticates the receipt and participates in the event. Said it would be delivered on Monday.

 

Meanwhile, at the same time as the 'Let's Do It' app was opened in Yanggu on October 6th, Yanggu-gun conducted publicity activities such as opening events, distribution of flyers, street promotion campaigns, production of promotional videos and uploading to YouTube to activate the app. said to be coming.

 

As of the 7th, there were 95 affiliated stores for the ‘Let’s get it done’ app in Yanggu area, and the sales performance through the app for about two months was 1920 in the number of orders and 40 million won in sales.

 

Kim Chang-hyeon, head of the Economics and Jobs Division, said, “To activate the ‘Do it once’ app, discount coupons of KRW 3,000 and KRW 5,000 are issued every Thursday. We are giving benefits to consumers, such as paying Gangwon gift certificates.” “There are no brokerage fees, advertising fees, and store entry fees charged from existing delivery apps, so residents use this app a lot to increase sales and manage franchisees suffering from COVID-19. I hope it can help with stability,” he said.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양구군,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일단 시켜, 활성화, 이벤트 진행, 영수증 인증 이벤트, 오픈행사, 전단지 배부, 거리 홍보 캠페인, 홍보영상제작, 유튜브 업로드, 홍보활동 전개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